발자국으로 믿는 바위와 그 앞의 참배
이곳에서 모시는 불족적은 바위에 자연적으로 움푹 팬 자리를 부처의 발자국으로 믿는 신앙 대상이에요. 실제 부처가 남긴 흔적이라고 사실로 단정하는 설명과는 구분해야 해요. 불상 관람이 익숙한 분에게는 다른 대상을 예경하는 사원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에요. 불족적을 모신 공간과 참배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함께 살펴보세요. 앞을 가로막지 않고 기다렸다가 개방된 관람 구역으로 이동하면, 사원의 의미를 알아보면서도 참배를 방해하지 않을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