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ILAND TRAVEL

아유타야(Ayutthaya)

아유타야 역사공원의 사원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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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타야 역사공원의 사원 유적사진: Diego Delso / Wikimedia Commons · CC BY-SA 3.0

아유타야는 붉은 벽돌 탑과 불상이 남은 옛 왕국의 수도예요. 세계유산 역사공원의 사원을 둘러보고 강 위의 보트나 저녁 조명 속에서 서로 다른 유적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요.

방콕에서 북쪽으로 약 85km 떨어진 짜오프라야강과 빠삭강이 만나는 섬에 자리해요. 14~18세기 왕국의 수도였으나 1767년 침공으로 크게 파괴됐어요. 왓 마하탓의 나무뿌리에 감싸인 불두, 강변 왓 차이왓타나람과 왕궁 터의 세 체디가 대표 볼거리예요. 유적이 넓게 흩어져 자전거·툭툭을 이용할 수 있고 강을 도는 보트에서도 사원을 볼 수 있어요. 당일 방문과 숙박하며 저녁 유적을 보는 여행을 선택할 수 있어요.

아유타야 기본 정보

지역
중부
주
아유타야
현지 이름
พระนครศรีอยุธยา
한국과의 시차
태국은 한국보다 2시간 느려요. 한국이 오후 3시면 태국은 오후 1시예요.

아유타야 가는 방법

아유타야까지 가기

방콕에서 기차로 약 1시간 30분~2시간 걸리며 미니밴이나 버스로도 갈 수 있어요. 교통수단과 운행편에 따라 시간은 달라져요.

철도를 이용한다면 방콕 끄룽텝 아피왓 중앙역(Krung Thep Aphiwat Central Terminal) 출발편과 아유타야역(Ayutthaya) 정차 여부를 먼저 보면 됩니다. 후아람퐁역에서 출발하는 보통열차도 있어, 선택한 열차의 승차역을 구분해야 해요. 온라인 예매 대상 열차는 SRT D-Ticket에서 출발·도착역과 날짜를 검색한 뒤 열차·좌석을 선택해 결제하고, 현장 발권은 역 매표소를 이용하면 됩니다.

열차 선택·예매 안내 → · 버스·미니밴 이용 안내 → · SRT 공식 열차 조회·예매 →

도착 후 관광지 이동

사원들이 넓게 흩어져 있어 자전거를 빌리거나 툭툭으로 이동할 수 있어요. 가족 모두 자전거를 타고 유적 사이를 다닐 수 있는지에 따라 이동수단을 고르면 됩니다. 툭툭을 이용한다면 여섯 명이 나누어 타야 하는지와 차량을 모두 합친 요금, 관람 중 대기 여부를 출발 전에 합의해주세요. 방콕 당일치기와 숙박 중 어떤 방식으로 볼지 정하면 저녁 유적까지 볼 수 있을지도 가늠하기 쉬워요.

툭툭은 보통 지붕이 있는 삼륜 차량으로 목적지까지 태워주는 교통수단이에요. 출발 전에 목적지·인원·총요금과 대기 여부를 기사와 합의하면 됩니다.

썽태우·툭툭 이용 안내 →

아유타야 여행 지도

도시 표시는 여행 지역의 기준점이에요. 장소 핀을 누르면 해당 안내 카드와 상세페이지를 볼 수 있어요. 일부 위치는 주변 지역을 표시한 기준점이며, 실제 입구나 카메라 설치 위치와 다를 수 있어요.

아유타야

월별 여행 시기

여행할 달을 선택해 계절의 전반적인 경향을 살펴보세요.

선택한 여행 월 · 1월

1월 아유타야

건조하고 비교적 선선해요

1월 여행 팁

야외에서 둘러보고 싶은 장소를 중심으로 일정을 잡아보세요. 사원이나 시장처럼 걷는 코스 사이에 실내에서 쉬는 시간을 넣으면 하루를 여유롭게 보내기 좋습니다.

계절의 전반적인 경향이며 해마다 달라질 수 있어요. 실제 방문일의 예보와 현장 안내를 함께 확인해주세요.

11~2월은 건조하고 비교적 선선하며 3~5월은 더워요. 6~10월은 우기이고 9월 무렵 비가 특히 많아요. 유적이나 시장은 한낮보다 이른 아침에 둘러보기 좋아요.

아유타야 관광 포인트

왓 마하탓의 불두 만나기

나무뿌리가 불상 머리를 감싼 모습으로 널리 알려진 곳이에요. 사진 한 장으로 익숙했던 풍경을 실제 사원 유적의 벽과 탑 사이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강변의 왓 차이왓타나람 보기

중앙 쁘랑과 작은 탑들이 모인 크메르 양식 사원이에요. 강가에 자리해 해 질 무렵의 풍경이 아름답고, 강을 도는 보트에서도 유적을 다른 방향으로 볼 수 있어요.

왕궁 터의 세 체디 둘러보기

왓 프라시산펫의 세 커다란 체디는 옛 왕궁 경내에 있던 유적이자 아유타야를 대표하는 모습이에요. 주변 유적과 함께 보면 옛 왕도 안에서 사원이 차지했던 공간도 짐작해볼 수 있어요.

위한 프라몽콘보핏과 시장 들르기

역사공원 바로 옆, 지금도 예배가 이어지는 전각에는 큰 청동 좌불이 있어요. 빠삭강 옆 짜오프롬 시장에서는 지역 간식과 생활용품을 구경할 수 있어 유적 사이에 현재 도시의 일상을 곁들이기 좋아요.

강 위와 저녁의 유적 만나기

보트로 강을 돌면 벽돌 탑과 사원이 강가에 이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저녁에는 조명이 켜진 유적의 분위기가 달라져, 숙박하면 당일치기와 다른 시간대의 도시를 즐길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방콕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나요?

당일치기로 많이 찾는 곳이에요. 다만 유적이 흩어져 있어 보고 싶은 사원을 골라 자전거나 툭툭으로 이동하는 편이 좋아요. 숙박하면 저녁 조명과 한산한 시간대의 사원도 볼 수 있어요.

사원마다 걸어서 이동할 수 있나요?

모든 유적을 도보로 이어 보기에는 범위가 넓어요. 자전거·툭툭을 이용하거나 보고 싶은 사원을 묶어 이동하고, 강변 풍경은 보트로 따로 즐길 수 있어요.

왓 마하탓과 왓 차이왓타나람은 어떻게 다른가요?

왓 마하탓은 나무뿌리가 감싼 불상 머리와 사원 유적을, 왓 차이왓타나람은 강변에 모인 크메르 양식 탑을 볼 수 있는 곳이에요. 사진으로 보고 싶었던 풍경을 기준으로 고르고, 함께 본다면 두 장소 사이의 이동도 포함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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